서울대병원이 '호스피스·완화의료와 인문학의 만남'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서울대병원은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전문인력의 교육을 위해 '호스피스·완화의료와 인문학의 만남'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행사는 총 2부로 진행되며, 1부에서는 '인문학에서 바라본 호스피스·완화의료'라는 주제로 ▲우리들이 보는 죽음 ▲호스피스·완화의료의 법철학 ▲상실과 애도 등의 강의와 질의응답이 이어질 예정이다.
2부에서는 '호스피스·완화의료가 사람을 만났을 때'라는 주제로 ▲암과 사람: 나는 왜 항암치료를 하지 않았나? ▲암환자와 가족의 자기이해와 소통을 돕는 내 마음의 인터뷰 ▲생애일기 텍스트에 대한 인류학적 접근 등의 강의와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3월 29일(수) 오후 1시부터 5시 반까지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에서 진행되며,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등록은 3월 20일(월)~24일(금)까지 받으며 비용은 3만원이다. 당일등록은 4만원이다. 사전등록시 자료집이 제공된다.
문의 및 신청은 02) 2072-3066 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