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가 5년 전 갑상선 진단 후 가족들에게 유서를 남긴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SBS플러스 '여자플러스'에서 변정수는 '피부 SOS 솔루션'을 주제로 결혼생활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갑상선 암을 선고 받았던 당시의 이야기를 꺼냈다.
변정수는 자신이 죽을 지도 모른다는 걱정에 유서를 작성한 적이 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병으로 인해 먼저 죽을 것을 대비해 전 재산을 남편과 아이들에게 모두 넘겼을 정도로 심각하게 생각했었다고 말했다.
또한 수술 전 생애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지인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남기고픈 마음에 남편과 결혼 17주년 기념으로 리마인드 웨딩을 하게 되었다는 일화도 고백했다.
이때 변정수의 '유서 사건'을 심각하게 듣던 설수현은 "그럼 지금 집 명의는 누구 앞으로 되어 있느냐"며 진지하게 물어보았다. 성공적인 수술 후 바로 다시 본인의 명의로 바꿨다는 변정수의 말에 다들 웃음을 터뜨렸다.
'여자플러스'는 오는 22일 오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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