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웰다잉 관련 교육과 행사들이 취소ㆍ연기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020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보고대회'를 연기하고,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은 '3월 의료기관 종사자 대상 연명의료결정제도 교육'을 잠정연기한다고 밝혔다.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는 '제1차 대전충청지역 교육'을 취소하고 이후 교육일정에 대한 개설여부는 추후 확정되는 대로 안내한다고 공지했다
각당복지재단은 '자원봉사자 교육', '죽음준비교육 지도자과정' 등의 교육을 잠정연기하고 한국싸나톨로지협회도 '영적돌봄전문가과정'을 오는 3월 6일(금)으로 연기하는 등 교육기관, 병원, 협회들은 코로나19 사태를 주시하며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해 소규모 모임과 총회 등 3명 이상이 모이는 행사는 무조건 연기나 취소가 되는 상황"이라며 "2~3월에 교육과 행사 참여 계획이 있는 분들은 반드시 주최 측에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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