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의 2024년 노인복지 민간단체 지원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사전의료의향서 실천모임(이하 사실모)의 '돌봄 소원 배달학습 프로젝트'가 지난 28일 공식 종료되었다.
이 사업은 올해 4월부터 8개월간 서울·부산·대구·인천·강릉·광명·김천·제주 등 전국 9개 지역협력기관에서 총 859명의 어르신이 참여한 사회복지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았다.
프로젝트 핵심은 기존 '사실모의 소원노트'와 '세이레 프로그램'에 찾아가는 상담형 교육인 '배달학습'을 접목한 점이다. 지역협력기관 및 돌봄 리더들이 직접 참여자 집을 방문해 디지털 소외 계층인 고령자에게 접근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8일 열린 평가회의에서 관계자들은 내년에도 이 사업이 지속되기를 희망하며, 돌봄 소원 노트에 사전장례의향서, 사전치매요양의향서, 매일 감사일기 작성하기, 장기기증 등의 내용을 추가할 것을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