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도심리상담협회(회장 윤득형)는 지난 28일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윤득형 회장은 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에서 영성 상담 박사학위를 취득 후, 2015년부터 각당복지재단(이사장 라제건)에서 '삶과죽음을생각하는회' 회장, '애도심리상담센터' 센터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슬픔학 개론’, ‘죽음의 품격’ 등이 있으며 ‘애도의 여정에 동반하기’, ‘삶과 죽음의 메타포, 꿈’ 등을 번역했다.
윤 회장은 "애도상담과 죽음교육을 연구, 교육, 보급 발전시킴으로써 건강한 애도 문화와 웰다잉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한다."라며 "개인과 집단의 슬픔 치유를 위해 국내외 유관단체와 교류하고 협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9월 5일부터 시작되는 '애도심리상담사 기본과정'은 '상실과 애도 이해', '현대 애도상담 이론과 흐름', '위로를 위한 상담의 원리', '아이들의 죽음 이해와 슬픔', '부모의 슬픔과 치유' 등 여러 관련 주제가 포함된다.
또한 한국애도심리상담협회는 향후 '반려동물을 위한 애도상담교육'도 준비 중이며, 매년 학술대회, 세미나, 애도캠프를 열어 교육생과 상담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