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당복지재단 소속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사 38명을 대상으로 '존엄한 삶을 지키는 동행'을 주제로 한 2025년 1차 보수교육이 지난 25일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임종 돌봄 현장에서 상담사들의 전문성과 실천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두 개의 강의로 구성됐다. 첫 번째 강의에서 오혜련 회장(각당복지재단)이 '생애말기돌봄·호스피스완화의료'를 주제로, 생애 마지막 순간을 존중하는 돌봄의 의미와 실제적 접근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이혜원 팀장(각당복지재단)이 법적·제도적 틀 안에서 수급자와 보호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강의했다.
참석자들에게는 향후 현장에서 직접 교육을 진행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돌봄교육 PPT 자료가 제공됐다.
재단 측은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상담사들이 생애말기 돌봄 및 연명의료결정제도와 관련된 내용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등 전문성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