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당복지재단이 지난 13일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의 한 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관련 상담 및 작성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교통 접근성이 낮은 외진 지역 주민들에게 사전연명의료의향서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리고, 자신의 삶을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자기결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했다.
상담에 참여한 염정숙 상담사는 "지하철역에서 차로 30분을 더 이동해야 하는 곳이었지만, 주민들에게 의향서를 알리고 작성을 도울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
오혜련 회장(각당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정보 소외 지역 주민들이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상담 및 교육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