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학대학교와 각당복지재단은 지난 27일 서울신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웰다잉 마이크로디그리' 과정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를 맞아 교계 내 죽음준비교육 전문가와 기독교 지도자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울신학전문대학원에 개설되는 이 과정은 1년간 2학기제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네 과목을 이수하면 각당복지재단이 발급하는 '웰라이프 지도사' 및 '애도상담 전문가 2급' 자격증을 함께 취득하게 된다.
양측은 "감리교신학대학교 학부 과정에 이어 서울신학대학교 대학원 과정 개설은 죽음교육의 교계 확산이라는 중요한 계기"라며 "향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수한 웰다잉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다른 대학으로도 확산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