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당복지재단(이사장 라제건)은 지난 22일 재단 강당에서 소속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사 32명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연명의료결정제도와 생명윤리'를 주제로 박충구 전 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가 특강을 맡았다. 박 교수는 상담사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생명윤리의 원칙과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윤리적 딜레마에 대해 강의했다.
이론 강의에 이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하는 상담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발표는 상담 환경의 유형에 따라 세분화되어 ▲취약계층 상담사례(정자영 상담사) ▲가정방문 상담사례(최윤정 상담사) ▲기관 상담사례(최미선 상담사) 순으로 이어졌다. 각 상담사는 직접 경험한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어려움과 정책적 시사점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이번 보수교육에 대해 "생명윤리에 대한 이론 강의와 실제 현장 사례 발표를 통해 이론과 실제의 균형을 맞춘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