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찾아가는 사별애도상담’이 9개월간의 여정을 마치고 지난 21일 최종 평가회를 가졌다. 이번 사업에는 병원 1개, 요양원 1개, 노인복지관 4개, 탈북민센터 1개, 협동조합 1개, 그리고 각당복지재단 자체 집단 3개를 포함하여 총 11개 집단이 참여했다. 특히 보훈병원, 연희시니어스, 마천사회종합복지관 등 3개 기관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사업을 신청했다.
25명의 상담사가 총 110명의 내담자를 만나 치유의 과정을 함께했으며, 올해 사업의 가장 두드러진 정책적 특징은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한 점이다. 전체 집단상담 중 5개가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탈북민 여성을 위한 집단상담이 별도로 마련되었다.
각당복지재단 측은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이 겪는 사별의 고통이 심각하며, 이들을 위한 전문적인 애도 상담 지원이 절실함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