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에 존엄한 죽음과 웰다잉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많은 역할을 수행해 온 사전의료의향서 실천모임(이하 사실모)이 새로운 리더십을 출범했다. 사실모는 지난 17일 임시총회를 열고 제5대 신임 회장으로 문시영 남서울대학교 교목실장을 선출했다. 신임 이사로 박미연 창동어르신복지관 관장과 이승연 한국웰다잉교육원 대표를 각각 선임했다.
문시영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사실모가 그동안 쌓아 올린 공적을 계승하여 앞으로도 계속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번에 선출된 신임 회장단은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실모의 정책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시영 신임 회장은 현재 남서울대학교 교목실장과 에덴낙원 재단 이사를 겸임하며 학계와 재단 운영의 경험을 갖추고 있다. 박미연 신임 이사는 도봉구립 창동어르신복지관 관장으로서 노인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이승연 신임 이사는 한국웰다잉교육원 대표로서 웰다잉 교육 분야의 전문성을 대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