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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청소년 자살' 심각하다.. 30년만에 최고치 기록 2026-05-11 11: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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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청소년 자살' 심각하다.. 30년만에 최고치 기록

입력 2018.11.10 00:50 수정 2018.11.10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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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초·중·고생의 자살률이 30년 만에 가장 높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일본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2016학년도 4월~2017년 3월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일본 학생들의 수는 250명에 달한다.

이 숫자는 전년도 대비 5명이 늘어난 것이며, 1986년 이래로 가장 높은 수치다.

학생들이 스스로 삶을 마감한 이유로는 가족 문제, 장래에 대한 걱정, 학교 내 집단 따돌림 등이 꼽혔다.

그러나 전체 자살 학생 중 140명은 유서를 남기지 않아 자살 이유를 정확히 알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학생들은 대부분 고등학생이었다.

일본에서는 학생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18세까지 학업에 매진한다.

일본 내각은 지난 2015년 1972~2013년까지 청소년을 분석한 결과, 학기가 새롭게 시작되는 9월 1일 자살률이 높아진다는 결과를 내놨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일본 사회는 높은 자살률을 기록했지만, 자살 방지 예방책을 도입한 이후 자살률이 감소했다.

일본 경찰은 지난해 일본 전역에서 발생한 전체 자살 건수가 약 2만 1천 건이라고 밝혔다. 2003년 약 34,500건 보다 크게 감소한 수치다.

하지만 어린이 및 청소년 등 학생들의 자살률은 비교적 높은 편으로, 자살은 젊은 층의 주된 사망원인이다.

일본 교육부 관계자 키타자키 노리아키 교수는 "학생들의 자살 건수가 계속 높은 수준"이라며 "이는 일본 사회가 경각심으로 갖고 대처해야할 문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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