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일 상담실을 열고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및 등록 업무를 시작한 각당복지재단이 사업의 기틀을 정비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재단은 지난 14일, 각계 전문가 7인을 전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제1회 전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문위원회 구성은 사전연명의료의향서가 지닌 다학제적 특성을 반영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위원회는 의료, 호스피스, 행정, 법률, 목회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향후 재단의 사업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조언과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문위원 명단>
박상은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장, 안양샘병원 원장)
정극규 (모현호스피스 진료원 원장)
장석준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상임대표, 전 보건복지부 차관, 한서대 부총장)
신현호 (변호사, 법률사무소 해울)
김양자 (무지개호스피스연구외 회장, 한국호스피스협회 서울경기지부장)
윤득형 (삶과죽음을생각하는회 회장, 목회임상훈련 1,600시간 이수)
고수진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혈액종양내과, 울산대학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