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된 tvN 웰다잉 리얼리티 ‘내게 남은 48시간’ 2회에서는 이미숙이 친한 동료배우 박지영과 최화정을 집으로 초대해 함께 저녁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미숙은 박지영과 최화정에게 전화해 밥이나 한끼나 먹자며 집으로 초대했다. 박지영과 최화정이 집에 도착했고, 어떤 촬영을 하는지 영문을 모르는 두 사람은 ‘삼시세끼’ 찍는거냐며 호기심을 나타냈다.
이미숙은 요리초보의 모습으로 웃음을 샀다. 밥솥에 밥을 하려던 이미숙은 가마솥을 씻지도 않은채 고기를 삶으려고 하거나 밥솥이 잘 작동되는지 확인하려다 취소버튼을 누르는 등 허당 매력을 선보였다.
함께 식사를 마친 이미숙은 시계를 궁금해하는 둘에게 “너희는 혹시 48시간만 남으면 어떻게 할래?”라고 물었고, 박지영은 “아무 것도 못할 것 같다. 나는 재산 정리를 먼저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이미숙은 “재산을 정리하려고 봤더니만 빚 밖에 없더라”고 말해 웃음을 샀다. 최화정은 “그래도 난 좀 영광스러운데. 언니의 마지막 48시간에 꼈다는게”라며 기뻐했다.
이어 셋은 후식으로 마시멜로를 먹었고 박지영은 맛있게 먹는 최화정을 보며 “저 언니는 48시간동안 먹을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미숙은 자신에게 메시지를 남기는 최화정과 박지영의 인터뷰를 보며 펑펑 울었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안타깝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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