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당복지재단 독서모임 '메멘토모리'가 20년의 활동을 집대성한 책 <죽음으로부터의 자유>를 출간하고, 지난 15일 출간기념회를 열었다.
<죽음으로부터의 자유>는 독서모임이 2003년부터 현재까지 20년간 함께 읽은 180여 권의 책 중에서 52권을 엄선해 회원 31명이 직접 발제문을 쓰고 엮은 결과물이다.
이날 출판기념회에서 책의 발간을 주도한 고광애 회원은 "이 책은 故김옥라 명예이사장님의 강권으로 시작되었다"고 출간 과정을 소개하며, 여러 회원들의 헌신과 각당복지재단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오혜련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년간 지속된 모임의 결실인 <죽음으로부터의 자유>가 발간되기까지 애쓰고 헌신한 모든 분께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며, "메멘토모리 독서모임이 앞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