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병원장 이정열) 호스피스완화의료사업실은 2016년 11월 26일(토) 제1기 완화의료 전문인력 표준교육 과정 수료식을 실시했다.
완화의료 전문기관의 필수인력(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은 총 60시간 이상의 기본교육을 이수해야 한다는 법적 근거 하에 운영된 이번 교육은 말기암 환자에 대한 전인적 평가 방법과 돌봄 계획 수립 방법, 환자와 가족에 대한 의사소통 및 상담법, 말기암 환자의 통증 및 증상 관리를 포함하는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서울지역의 건국대병원 및 고려대구로병원 의료진과 제주도 서귀포 의료원의 사회복지사를 포함하여 총35명의 완화의료전문인력을 배출해 냈다.
중앙보훈병원은 2015년 7월 완화의료 전문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말기암 국가유공자 및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 외에도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 형성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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