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당복지재단과 라이프호프기독교자살예방센터가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14일 각당복지재단 회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우리 사회에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라제건 이사장(각당복지재단)은 "한국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자살 예방"이라며 "자살 예방을 위해 생명의 올바른 가치를 교류하고 연구하여 사회 변화를 이끌어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향후 ▲다양한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연구 ▲정보 교류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죽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만드는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돈 대표(라이프호프)는 "죽음의 문화를 생명의 문화로 전환하기 위해 두 기관이 협력하는 것은 사회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기독교 안에 새로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