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세계 자살예방의 날'과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지난 26일 병원 내에서 생명존중 캠페인을 개최했다.
병원 내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와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정신응급환자에 대한 이해와 응급상황 시 의료진 개입의 중요성, 건강한 마음을 가꾸는 데 도움이 되는 일상생활 습관을 공유하는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2017년 5월 문을 연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는 자살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이운정 센터장은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함께, 24시간 응급실을 통한 사례관리서비스를 제공해 자살시도자와 그 가족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2년 2월 국내 최초 보건복지부 지정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는 정신과적 응급상황의 초기 대응과 집중 치료를 담당한다. 노지현 부센터장은 "인천 권역 정신응급환자들을 대상으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진료를 적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